레몬, 오렌지 등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은 공기와 접촉을하게되면 석출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천연 오일의 경우 희석되지 않은 천연 원액이기때문에 해당 현상이 더 많이 발생되며 가볍게 커피 여과지로 필터링하여 사용하시면됩니다. 냉장보관을하면 석출물 발생이 덜하나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 점 참고해주세요.
특별히 정해진 사용기간은 없으며 왁스는 상하거나 썩는 물질은 아니기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하지 않은 공간에서 보관만 잘해주셨다면 오래 보관된 제품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 특성상 오래 보관할수록 색상이 바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특별히 정해진 유통기한이나 사용 기한은 없습니다.
다만, 제품 특성상 알코올이 주성분이기때문에 뚜껑이 제대로 닫혀있지않거나 오래 보관됨에따라 알코올이 휘발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별도에 사용기한이나 유통기한이 정해져있지 않으며 보관(직사광선을 피해 상온에서 공간)만 잘해주시면 기한에 상관없이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더운 여름철이나 뜨거운 공간은 제품이 녹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융점이 높은 왁스라할지라도 더운 여름철엔 보관되는 환경(택배차 안의 온도)에따라 캔들은 녹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은 상온의 온도가 아니기 때문에 별도에 보냉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왁스가 녹는 것을 컨트롤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모든 향료는 입고 시마다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보관되는 환경에 따라(직사광선이나 형광등 불빛에의해서도) 색상이 진해지거나 연해질 수 있습니다.이는 향에 혼합된 물질이 어느 특정 조건에 반응하여 색상이 진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제품의 전체적인 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색상은 일정한 컨트롤이 어려워 색상 정보가 안내된 MSDS, COA 에서도 Pale Yellow to Orange 또는 Pale Yellow to Yellow/Golden Yellow 등 범위로 안내되어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향료는 법적으로 정해진 유통기한은 없습니다.
다만, 개봉 전 1년이내에,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이 가장 최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보관만 잘해주신다면 2년 이상 지난 제품도 사용 가능합니다.
향료는 일반적으로 빛과 열에 취약합니다.
열원으로부터 멀리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실온에서 보관해주세요.또한, 온도 차이가 크고 더운 공간은 오일이 쉽게 변질될 수 있으며 좀 더 안정적인 보관을 원하실 경우 냉장 보관을 권해드립니다.
알러젠 프리 프래그런스 오일로 프레쉬 유자 리프, 미라세트 유향, 오크 & 레드 커런트, 워터멜론을 판매하고있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더우드 베이스에는 cedrol이라는 향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주변 온도가 낮아지거나, 시간이 지나면 무색의 결정체로 바닥에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이상이 아니며 병 째로 뜨거운 물에 담근 뒤 흔들어 사용해주시면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