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WIDE | USA
총 게시물 5건, 최근 0 건
 
[에센셜오일] [천연오일특집#1] 시트러스 에센셜 오일
글쓴이 : 캔들웍스 날짜 : 2018-03-09 (금) 12:44 조회 : 503

시트러스 노트는 향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밝고 프레쉬한 탑 어코드에 필수적이다. 흔히 헤스페리딕(hesperidic ) 노트라고도 하는데 이는 그리스 신화의 불멸의 황금 사과가 자라는 헤스페리데스(Hesperides) 정원에서 유래되었다.  학자들은 이 황금 사과를 오렌지라고 추측하였는데, 헤스페리딕 노트는 나중에 오렌지 뿐 아니라 시트러스 패밀리 전체를 아우르는 표현이 되었다. 시트러스 오일은 다양한 감귤류 품종에서 얻을 수 있는데 과일의 껍질에 0.5-5% 오일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과일 껍질들을 냉압착법에 의한 물리적인 착즙법으로 짜낸 주스에서 원심분리법으로 오일과 수용성 성분을 분리해 얻을 수 있다. 증류법보다는 냉압착법에 의한 품질이 더욱 우수하여 선호되며 주로 지중해 국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남아메리카에서 생산된다. 

 

스윗 오렌지 (Sweet Orange)

새콤달콤한 오렌지 향기
눈부신 햇살을 듬뿍 받아 열린 오렌지의 밝고 행복한 향기.

스윗 오렌지는 주스, 식용 등으로도 많이 사용되며 달고 새콤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스윗 오렌지 에센셜 오일은 전체 오렌지 오일을 대표하기도 하는데 Citrus Sinensis의 과피를 냉압착하여 오일을 얻는다. 에센셜 오일은 노란색에서 오렌지 빛의 액상으로 오렌지 껍질 향이 강하며 차가워 지면 뿌옇게 되기도 한다. 행복감을 주는 기분좋은 향이 아로마 테라피 용도로 인기가 높으며 감기, 기침에도 효능이 알려져 있다.

 

레몬 (Lemon)

새콤하면서 상쾌하고 신선한 레몬 향기, 캘리포니아산 레몬.
깨끗하고 기분 좋은 향.

레몬 오일은 주로 남아메리카, 미국, 이태리 등지에서 생산되며 Citrus Limonum의 신선한 껍질을 냉압착하여 얻는다. 레몬 오일은 매우 프레쉬한 향기로 전통적으로 오드 코롱의 스파클링한 탑노트에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도 향수의 주요 천연원료로 널리 사용된다. 레몬 오일의 주 성분은 디리모넨 (d-Limonene)이며 보통 60-80% 정도 함유하고 있다. 레몬 오일 특유의 깨끗함과 짙은 농도는 담배연기, 음식물 냄새와 같이 나쁜 냄새를 지워주는데 효과가 좋다. 좋은 레몬 오일은 연한 노란색을 띄며 라임이나 그레이프 프룻에 비해 강도가 쎄나 거칠거나 날카롭지 않고 기분좋은 새콤한 향을 가지고 있다. 카다몸, 카모마일, 진저 오일과도 잘 어울린다.

 

버가못 (Bergamot)

신선한 시트러스-허브향.
얼그레이, 실론 티노트. 오 드 콜론

버가못은 이탈리아 칼리브리아 원산지의 감귤식물로, 버가모라는 이탈리안 도시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다. 버가못 나무(Citrus bergamia)는 약 5미터까지 자라며, 과실은 지름이 약 7센치로, 오렌지보다 크기가 좀 더 작다. 덜 익은 과실의 껍질을 저온압착하여 버가못 에센셜 오일을 추출함. 시트러스류 중에서 유일하게 주 성분이 디리모넨이 아닌 리날룰(약 16%)과 리나릴 아세테이트(약 34%)로 이루어져 있다. 버가못 에센셜 오일은 총 175가지 성분이 발견되고 있으며 시트러스 오일 중에서도 매우 복합적이고 풍부한 향기를 낸다. 새콤한 레몬-오렌지 향기가 처음 느껴지면서 그 다음엔 프리지아스러운 플로럴 향을 느낄 수 있고, 마지막엔 허브-발사믹 잔향이 남는다.

버가못 에센셜 오일은 얼그레이 티의 중요한 플레이버로도 사용하는 원료이다. 향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탑노트 중 하나이며, 버가못에 함유된 휘발성이 낮은 퓨로 쿠마린 류인 Bergaptene은 피부 광독성을 일으키는 성분으로 썬케어 제품에는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라임 (Lime)

청량함, 씁쓸함, 시원함
모히또, 칵테일, 오 드 코롱, 콜라 향 등의 신선한 라임 향기.

라임 오일은 신선한 라임의 과피를 압착하거나 증류하여 생산한다. 캔들웍스는 키 라임이라고도 불리우는 Citrus Aurantifolia 종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고 있으며 이 종은 멕시코에서 주로 생산된다. 라임 오일을 생산하는 라임 품종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키 라임과, 페르시안 라임이 있다. 키 라임은 페르시안 라임에 비해 열매가 더 작고 씨앗은 큰데, 라임 오일의 향기 특성을 결정짓는 성분을 더욱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페르시안 라임 오일은 키 라임 오일에 비해 감각적으로 중요한 특유의 구성물질이 비교적 적은 농도로 포함되어 있어 향이 좀 더 약하고 플랫한 편이다. 

대부분의 시트러스 오일들은 과피를 눌러 짜내는 저온압착법으로 생산하나 라임 오일은 저온압착법 (Cold __EXPRESSION__)과 수증기증류법 (Distllatioin) 두 가지 중 선택 사용하는 대표적인 천연 오일이다. 보편적으로 수증기증류법을 통한 라임 오일의 생산량이 훨씬 더 많으며 캔들웍스에서도 증류된 라임 오일을 취급하고 있다.

저온압착법 (Lime Expressed): 라임은 시트러스 중에서도 특히 껍질이 얇은 편이어서, 껍질만 깎아내기 어려우므로 무수한 침이 꽂힌 롤러에 라임들을 굴려서 과피의 오일을 뽑아낸다. 저온압착된 오일은 상대적으로 α,β-pinenes, γ-terpinene, Citral 성분이 많아 좀 더 쥬시한 레몬 향이 강하다. 추출된 오일은 색이 매우 진하며 광민감성(photosentive)이자 저휘발성 성분인 Furocoumarin 류가 포함되어 있다.

수증기증류법 (Lime Distilled): 역사적으로 Lime Distilled는 그 자체를 얻기 위해서라기보다, 라임에서 구연산을 생산하기 위해 수증기 증류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부산물이었다. 현재는 광민감성 성분인 퓨로쿠마린이 없는 라임 오일을 생산하기 위해 수증기증류법을 사용하는 편이다. 향취는 저온압착된 오일보다 라임의 시고 새콤한 향이 덜 한 편이며 비교적 보류성이 좋아 조금 더 오래 지속된다. Lime expressed는 다크 그린의 진한 색을 띄는 반면 Lime Distilled는 연한 노란색, 미색 정도의 색상이어서 향료로서의 선호도가 더욱 높은 편이다. Lime Distilled는 Camphene, ρ-cymene, α-fenchol, Terpineols 등의 함량이 높고 추출과정 중 산촉매 반응에 의한 부산물로 Farnesene류가 형성되어 좀 더 라임 껍질의 신선 쌉쌀한 향기와 풍미가 더해진다. 그 외의 차이점으로 볼 때 일반적으로 완전히 익은 과실을 증류법으로 추출하며, 덜 익은 과실은 cold-expressed으로 추출하기도 한다.

 

그레이프 프룻 (Grapefruit)

아침식사를 더욱 가볍고 신선하게 만들어주는 쥬시한 향. 핑크 그레이프 프룻

신선하고 짜릿한 자몽향, 씁쓸한 뒷맛을 가지고 있는 그레이프 프룻 오일은 Citrus paradisi 종의 겉 과피를 냉압착하여 얻는다. 천연 자몽 오일은 노란색 액상으로 스윗 오렌지와 비슷하나 오렌지보다 좀 더 허브향스럽고 씁쓸한 향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며 그 외에 쿠바,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멕시코, 남아프리카등지에서도 생산한다. 캔들웍스에서는 캘리포니아 산 그레이프 프룻 오일을 취급하고 있으며 2017년 허리케인으로 인해 그레이프 프룻 농사가 타격을 입어 산지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다. 핑크 그레이프 프룻과 화이트 그레이프 프룻 중 캔들웍스는 핑크 그레이프 프룻을 판매하고 있다. 핑크 자몽은 좀 더 스윗한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화이트는 더 시고 톡 쏘는 향기를 가지고 있다.

자몽 오일은 널리 알려진대로 마음과 정신을 고양시키고 행복감을 주는 오일이며 또한 피부, 헤어케어 용으로도 주로 사용한다. 특히 식욕 감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탠저린 (Tangerine)

귤껍질을 깠을 때 터져나오는 풍부한 귤 과즙향기.

탠저린은 귤(만다린)의 일종으로 Citrus reticulata의 과피를 저온압착하여 생산한다. 과육의 익은 상태와 원산지에 따라 오일은 녹색 빛에서 노란색, 붉은 색까지 다양하다. 캔들웍스에서는 캘리포니아에서 신선하게 압착한 탠저린 에센셜 오일을 취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 이태리, 스페인, 브라질, 중국,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매우 다양한 품종의 만다린과 탠저린 오일이 생산된다. 스윗 오렌지 오일보다 더 다양한 스펙트럼과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어 오렌지 향과 함께 플레이버, 리큐르, 프래그런스 재료로 사용한다. 그 외에도 탠저린 오일은 불면증,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으며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준다.

 

레몬그래스 (Lemongrass)

레몬, 짙은 풀향, 깨끗한 흙향
동남아 휴양지의 신선한 레몬그래스 향기

레몬그래스는 동남아 원산지의 허브식물로 생김새는 대파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레몬 향취와 짙은 풀향이 섞여 있다. 식물 자체에서 레몬 향이 강하게 나기 때문에 레몬그래스라고 이름 붙여졌으며 잎과 뿌리 모두 수증기 증류하여 레몬그래스 오일을 얻는다. 레몬그래스는 벌레를 쫓거나 나쁜 냄새를 마스킹하는데도 탁월하며 주 성분인 Citral이 풍부하여 비누와 약품의 향료로도 이용한다.

아로마테라피 효과로는 피를 맑게 해주고, 신경계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며 늘어진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코감기에 걸렸을 때 아로마 램프를 통한 램프 확산, 목욕, 흡입법을 응용해도 좋다. 살균 효과도 좋아서 지성 피부, 피부 불순물 제거에도 응용되는 오일이지만 민감성 피부에는 자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한다.

 

릿시아 큐베바 (Litsea Cubeba)

레몬 버베나 향기

릿시아 큐베바는 메이창 나무의 학명으로 향기로운 작은 열매들을 모아 수증기 증류하여 에센셜 오일을 얻는다. 잎에서도 오일을 증류하지만 수율이 낮아 열매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매우 신선하고 스윗하면서 강렬한 레몬향을 가지고 있는데, 향장에서 레몬 향을 대체하는 향으로도 주로 쓰인다. 레몬 오일은 항상 탑노트로 나타났다가 금새 사라지지만 릿시아 큐베바는 향수의 중심 노트에서 레몬 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다른 시트러스 오일들에 비해 잘 산패되지 않는다. 레몬 버베나 오일은 매우 고가인데다가 IFRA제한이 있어 릿시아 큐베바로 버베나 향을 대체하기도 유용하다. 주 성분은 Citral이 75-80%를 차지하며 비누향료에도 즐겨 쓰이고 Violet 계열의 향수 원료로도 자주 사용된다. 오렌지, 레몬, 바이올렛, 쁘띠 그랑, 로즈마리, 라벤더와 잘 어울린다.

 

시트로넬라 (Citronella)

시트로넬라 오일은 톡 쏘는 레몬 & 허브 향취가 강하며 크게 두 종류의 시트로넬라 품종을 수증기 증류해서 0.7%의 정유를 얻는다. 생산시기 및 원산지 특성에 따라 연노란색에서 브라운 컬러의 액상으로, 장뇌같은 향과 스윗함, 막 벤 풀잎 신선한 향, 시트로넬랄의 강한 시트러스 노트가 함께 느껴진다. 캔들웍스에서는 스리랑카보다 더욱 우수한 자바 오일을 취급하고 있다. 시트로넬라는 비누, 홈 프래그런스에 사용되며 특히 모기 퇴치제의 역할로도 큰 인기가 있다.

 

 




 








캔들웍스 candleworks

회사소개
매장안내
도매이용안내
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캔들웍스 워크샵 workshop

캔들웍스 웹진
캔들 작품강의
캔들 이론
향의 이해와 조향
오프라인수강신청
재료관련 서류자료실

캔들리에카페 candleir's cafe

캔들연구소
캔들리에 지식인
캔들리에 티타임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customer center

공지사항
사이트 이용안내
회원등급신청
문의게시판1_상품
문의게시판2_주문/배송
상품후기

  

캔들웍스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4-경기부천-1610 호 | 사업자등록번호: 130-87-01811 | 상호 : (주)제이케이그룹
대표자: 김경철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장혜경 | 이메일 service@candleworks.co.kr
사업장소재지(본사사무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744-2 캔들웍스 빌딩
캔들웍스 고객센터 : T.1800-8914 | F.032-672-8914 *토,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반품은 본사사무실로, 반품하시기 전에 전화 또는 게시판을 통해 접수해주셔야 하며, 그 외의 경우는 반송될수 있습니다.

캔들웍스의 제품이미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사용시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Candlework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