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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끝에 겨울
글쓴이 : 캔들웍스 날짜 : 2019-01-10 (목) 14:50 조회 : 400

 

 

 

 

 

당신의 겨울은
어떤 모습인가요?

 
겨울의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하는 것도 모자라 온몸을 추위로 얼어붙게 만드는 요즘.
이불 밖에서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은 여전히 집 밖을 나가기 두렵게 만든다.
이불 밖이 무서운 집순이, 집돌이들을 위해!
 
 집 안에서도 기분 전환할 수 있는 겨울 컬러 & 프래그런스 인테리어
 
겨울이라고 무겁고 따뜻한 향만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겨울에도 플로럴 향은 감미롭고, 시트러스 향은 상쾌하고, 우디 향은 우아하다.
내 공간, 내 상황에 어울리는 향만 존재할 뿐이다.
각기 다른 향들이 그 향을 더 부각시키는 컬러를 만나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해준다.
뽀얀 캔들 위로 작은 불꽃이 타오르는 순간,
공기 중에 스며드는 은은한 향기와 함께 조금은 특별한 기분 전환이 시작된다.
 
 
 
 
 
 

 

 

 
 
 
| 01 |

따뜻한 낭만이 필요한 날

 

 

코 끝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과 함께 종종걸음으로 도착한 집. 갑작스러운 온기에 꽁꽁 얼었던 몸이 놀라 부르르 떨린다. 밖에서의 바쁨은 잊어버리고 느긋하게 소파에 앉아 차 한 잔과 함께 은은하게 타오르는 초를 곁들여본다. 세상의 모든 추위로부터 나를 보호해 줄 것 같은 아늑함이 더해진다. 그래서 겨울은 추워도 낭만적인 계절이 아닐까.

 

 

 

 

 

로즈우드 & 머스크 X Camel
Cassis, Otto Rose, Green Olive Cassia bark,
Rich cedar, Rosewood Black amber,
Soft sandalwood, Sheer musk

 

Color & Fragrance Interior Point

아이보리 컬러의 소파, 베이지& 그레이 컬러의 쿠션, 거기에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목화 가지와 갈색 시약병으로 겨울 느낌을 추가했다. 카멜 컬러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담은 로즈우드 & 머스크 향을 매칭시켜 우디한 로즈 플로럴의 매력을 더한다. 기본적으로 우디한 느낌이 있지만 탑 노트에서 전해지는 고급스러운 불가리아 로즈 향과 그린 올리브 향 싱그러운 느낌을 잃지 않아 무겁지 않다. 부드러운 로즈향에 그윽한 우디향이 더해져 우아함이 느껴진다.

 
 
 
 
 
 
 
 
 
| 02 |

겨울비 내리는 날

 

 

눈이 내리는 날이면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창밖에 소담히 내려앉은 새하얀 눈을 바라보면 괜히 정화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겨울비가 내리는 날이면 괜히 차분해지고, 기분까지 축축하게 가라앉는 듯하다. 지금 창밖을 바라보는 당신의 달콤 쌉싸름한 기분. 외롭지만 따뜻하고 흐리지만 투명한 모호한 느낌이다. 비와 함께 미세 먼지는 땅으로 가라앉지만, 마음속은 가라앉지 않는 먼지 때문에 답답한 당신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화이트 스웨이드 X Dawn Blue
Lemon Zest, Nutmeg, Lavender,
White Suede, Sandalwood, Cedarwood,
Patchouli, Tonka Bean

 

Color & Fragrance Interior Point

매끈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가 아닌 쿨 그레이의 매트한 컬러는 시크하면서도 짙은 가죽의 번트함을 표현한다. 타닥타닥 소리와 함께 타들어 가는 나무 심지는 창밖으로 내리는 빗방울의 소리를 연상시키며 자칫 차가울 수 있는 느낌을 중화시켜준다. 레몬 제스트와 라벤더 향이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첫 향을 끌어내고, 화이트 스웨이드 향과 샌달우드, 시더우드 향이 무겁지 않은 잔향으로 모던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준다.

 
 
 
 
 
 
 
 
 
| 03 |

잠 못 이루는 날

 

 

새까만 겨울밤은 점점 더 야속하게 길어지기만 하고, 잡다한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날. 연락 오는 사람도 없고, 일어나기는 귀찮고, 침대 밖을 벗어나 무언가 하기도 싫은 깊어가는 밤. 잠들고 싶지만 잠이 오지 않을 이때, 어릴 적 따뜻하게 데워 먹은 우유 한 잔이 절실하다. 이불 밖으로 손만 내밀어 머리맡에 있는 캔들에 불을 슬쩍 붙여보자. 눈을 감으면 코끝을 스치는 달콤하고 따뜻한 밀크티 향이 자장가를 불러 줄 테니.

 

 

 

 

 

밀크티 X Semolina
Warm Milk, Mediterranean Oregano,
Mashmallow,Macadamia Nut Rum,
Sweet Vanilla, Tonka Bean

 

Color & Fragrance Interior Point

부드러운 밀크티를 연상시키는 세몰리나 컬러의 캔들. 연한 베이지 톤으로 정제되지 않은 거친 밀의 색상으로 알려진 세몰리나 컬러는 거칠게 타오르는 나무 심지에 부드러운 밀크티 향이 어우러진 느낌이다. 짙은 그레이 톤의 침구에 니트와 우드 소재의 스툴로 어둡지만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연출한다. 세라믹 글래스 자로 충분한 여유감과 니트 패턴 세라믹 용기, 화이트 라그라스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포인트로 연출했다. 머리맡에서 은은하게 맴도는 따뜻한 밀크티 향이 마음을 안정시켜 편안한 숙면을 도와준다.

 
 
 
 
 
 
 
 
 
| 04 |

고요함이 필요한 날

 

 

연말, 연초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즐거움과 스트레스가 동시에 쌓이는 어느 날. 때로는 오롯이 외롭고 싶은 순간이 있다. 조용하고 고요하게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무겁게 축 처지긴 싫고, 그렇다고 밖에 나가는 것은 너무 춥고 귀찮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은은한 불빛 곁에서 나 홀로 조용하게 멍 때리고 있어도 행복하고 기분 좋아지는 순간을 위해.

 

 

 

 

 

탐다오 X Bronze Green
Amber, Cedarwood,
Precious woods, Goa sandalwood
 

 

Color & Fragrance Interior Point

러프한 모던한 그레이 컬러 테이블에 화이트 자기의 아기자기한 겨울 소품들로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겨울 이미지를 연출했다. 라탄 짜임의 의자와 나무가 자칫 차가울 수 있는 인테리어를 따뜻하게 변화시킨다. 테이블 위에 화이트 컬러와 대비를 이루며 부각되는 짙은 브론즈 그린 컬러는 트리를 연상시키며 무게감을 잡아준다. 브론즈 그린 컬러와 탐다오 향은 강렬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잘 보여주는데, 탐다오 향은 샌달우드와 머스크 향이 코 끝을 찌르는 강렬한 느낌이다. 확실히 남성적이고 볼드 한 향이지만, 캔들로 태워보면 은은하게 퍼지는 우디 향이 주변의 공기까지 기분 좋은 무게감으로 가득 차게 만든다

 
 
 
 
 
 
 
 
 
| 05 |

나만의 서재가 필요한 날

 

 

흘러가는 이미지들을 보이는 대로 보는 것보다 머물러 있는 활자를 읽는 것에 집중하고 싶은 날. 한 장씩 설렘으로 책장을 넘기는 손끝의 떨림이 그리워진다. 컴컴한 동굴 속이 아니라도 세상의 시끄러움과 번잡함에서 벗어나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가의 이야기에 나를 투영하며, 남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답답함을 글로 끄적이고 싶은 날. 당신의 동굴 같은 서재가 필요한 순간.

 

 

 

 

 

오리엔탈 시더우드 숲 X Rum Raisin
Bergamot, coriander, clove leaf,
Soft floral, sandalwood,
Resins accord, cedarwood, patchouli

 

Color & Fragrance Interior Point

거친 화이트 벽돌 배경과 대비되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캔들과 우드 소재의 의자, 그리고 따뜻함을 더해 줄 담요로 나만의 서재를 연출했다. 고목으로 만들어진 오래된 책장에서 책 한 권을 꺼내 든 느낌을 자아내는 오리엔탈 시더우드 숲 향. 진득한 나무 수지 향과 건조하고 깊은 시더우드 향, 진하고 풍부한 오리엔탈 우디향과 잘 어울리는 럼 레이즌 컬러가 만나 묵직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자아낸다.

 
 
 
 
 
 
 
 
 
| 06 |

집에서 분위기 내고 싶은 날

 

 

가끔은 평범한 하루도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집에서도 레스토랑 같은 않은 세팅으로 기분 내고 싶은 날처럼. 평범한 음식도 플레이팅을 제대로 하고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고, 괜히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해주고 있는 느낌이 든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혹은 나 혼자를 위해서라도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 접시를 포개고 초 하나 놓았을 뿐인데 고급스러운 호텔 레스토랑 저리 가라. 이런 게 진짜 눈으로 먹고 코로도 먹는 것 아닐까.

 

 

 

 

 

넥타린 블로썸 & 허니 X Peach Pink
Nectarine, peach, plums, black currant,
bergamot, nectarine blossom, jasmine,
muguet/lily, acacia honey, musk

 

Color & Fragrance Interior Point

2019년, 올해의 컬러이기도 한 코랄 컬러. 형광색이 감도는 리빙 코랄보다 조금은 톤 다운된 피치 핑크 컬러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넥타린 블로썸 & 피치 향을 잘 표현해준다. 깨끗한 플로럴 향과 싱그러운 피치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며 달콤하고 생기 넘치는 테이블 세팅을 연출한다. 특별한 식물이나 장식품 없이 티라이트 캔들과 크지 않은 필라 캔들을 사용해 상대방과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화이트 스웨이드 (TF Type)
6,900원

화롯가 담요 속 따스한 밀크티 (ESPRIT DE NOEL)
6,900원

로즈우드 & 머스크
5,500원

오리엔탈 시더우드 숲 (페미니떼 드 부아 Serge Lutens Type)
7,500원

탐다오 (D type)
6,500원

넥타린 블로썸 & 허니 (Jo Malone Type)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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