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이젠
뿌리지 말고 바르세요
립밤처럼 센스있게 파우치에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로 앙증맞고 가벼워요.
겨울철 스프레이 타입의 향수가 피부에 닿을 때 차가우신 분들,
롤온의 살짝 오일리함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고체향수를 선택해 보세요.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게 ! 향기는 더욱 은은하게 !
지금부터 가장 쉬운 레시피를 공개해드립니다.
01
재료 준비하기
준비물 | 컨테이너 왁스(네이쳐 소이왁스 컨테이너용) 18g, 밀랍 2g, 1회용 스포이드, 소독용 에탄올 또는 향수베이스, 저울, 유리막대, 핫플레이트, 15ml 퍼퓸스틱 용기, 커스텀 프래그런스 라벨
02
소독하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을 만드는 것인 만큼 용기와 도구를 미리 소독해줍니다. (비커 및 도구류, 용기 내부에 소독용 에탄올 또는 향수 베이스를 스프레이 뿌리듯 뿌려서 소독합니다. (**디퓨저 베이스는 사용 불가)
03
왁스 계량하기
15ml 퍼퓸스틱 용기지만, 2차 붓기 및 손실 분량을 생각하여 20ml를 기준으로 합니다. 컨테이너 왁스9 : 화이트 정제밀랍1 의 비율로 왁스를 계량합니다. 더운 여름철을 대비하거나 약간 더 하드한 타입을 원한다면 컨테이너 왁스8 : 화이트정제 밀랍2 호호바 오일을 추가해서 제작한다면 컨테이너 왁스4 : 화이트 정제 밀랍4 : 정제 호호바 오일2 (주로 사용되는 재료는 컨테이너 왁스는 유기농 버진 컨테이너 왁스, 유기농 코코넛 왁스, 유기농 비즈 왁스가 적절히 혼합되어 있는 식물성 왁스입니다.)
04
왁스 녹이기
계량한 왁스를 녹여줍니다. 유리비커를 사용하고 싶다면 미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한 핫플레이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주방용 일반 핫플레이트는 정확한 온도 조절이 되지 않아 유리 비커가 깨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05
프래그런스 섞기
65~70도 정도의 온도에서 프래그런스 오일을 넣습니다. 프래그런스는 왁스의 전체 무게 대비 10%인 2g정도 넣으면 됩니다. (2g이 계량하기 어려울 경우 1회용 스포이드에 있는 2ml에 맞춰서 넣어주면 계량이 편리합니다.) 많은 양을 제작할 때에는 저울을 이용해서 반드시 비율을 맞춰서 프래그런스 오일을 혼합해줍니다.
06
용기에 담기
프래그런스를 충분히 잘 섞어준 뒤 미리 소독해둔 용기에 왁스를 담습니다. 입구 끝 부분까지 완전히 굳을 때까지 식혀줍니다. 빨리 굳혀야 한다면 냉장고를 이용해서 빠르게 굳힐 수 있습니다.
07
2차 붓기
흰색 용기는 한번만 부었을 때 수축이 일어난 상태이고, 30ml 퍼퓸 스틱의 경우, 15ml 퍼퓸 스틱과 다르게 윗부분이 아닌 하단의 뚜껑이 분리된 상태입니다. 상단은 스크류 방식으로 되어 있어 돌리면 동그랗고 볼록한 투명 보호캡이 씌워져 있습니다. 하단에 뚜껑이 분리된 부분이 위로 가도록 두고, 여기에 왁스를 부어줍니다. 완전히 굳은 뒤 분리되어 있던 뚜껑을 닫아주고 상단의 보호캡을 분리해서 사용합니다.
08
라벨 붙이기
완성된 퍼퓸 스틱은 스크류를 올려 잘 올라오는지 한번 확인하고 용기에 어울리는 라벨을 부착해줍니다. (사진에서는 커스텀 퍼퓸 라벨을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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